한국

데일리 브리핑 · 2026-09-02

발간 2026-09-03 · rev 2

9월 2일 이로운 데일리 브리핑입니다. 오늘 코스피는 미·이란 무력 공방과 미국 국채금리 5% 근접 여파로 4% 가까이 급락하며 6500선이 무너졌습니다.

전문 보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낙폭을 주도했습니다. 중동에서는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지속되며 유가 100달러 근접 우려가 나왔지만, 실제 국제유가는 보합권에 머물며 시장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원화 급등에 따른 환율 충격을 막기 위해 외국환평형기금을 통해 200억 달러를 매입하며 SK하이닉스의 265억 달러 자금 조달을 뒷받침했습니다. 8월 반도체 수출은 전년 대비 209% 급증하며 연간 1조 달러 수출 달성 기대감을 키웠고, SK그룹은 일본 키옥시아와 공동생산 투자를 추진하며 해외 생산 거점 확대에 나섰습니다. 반면 미국 8월 민간고용은 3만8천 명 증가에 그치며 시장 예상을 하회해 노동시장 둔화 우려가 커졌습니다. 국내 8월 소비자물가는 3%대로 재진입하며 3년 3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정부는 내년 예산안을 820조 원 규모로 편성해 반도체 호황 세수를 미래 산업과 청년 지원에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유통업계에서는 홈플러스 회생계획안이 법원 인가를 받으며 파산 위기를 넘겼습니다. 불확실한 장세 속에 5대 은행 정기예금은 넉 달 만에 68조 원 넘게 늘며 100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제약바이오 업계에서는 메디톡스가 대웅제약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액을 5000억 원으로 대폭 상향했습니다. 부동산 세제에서는 정부가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종합부동산세 인상 계획을 철회하며 세 부담을 완화했습니다.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디지털자산기본법 2단계 입법이 추석 전 발의될 것으로 전망되며 스테이블코인 시장에 상당한 영향이 예상됩니다. 미국에서는 델 테크놀로지스가 AI 서버 매출 급증에 힘입어 실적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주가가 개장 전 9% 넘게 뛰었고, AI 스타트업 코그니션은 석 달 만에 기업가치가 두 배로 뛰며 대규모 투자를 조달했습니다.

오늘의 시장 읽기

  • 한국 주식 — 위험자산에 돈이 들어오는 흐름이며, 가격 변동 폭은 평소 수준입니다 (2026-09-03 종가 기준)
  • 크립토 — 위험자산에 돈이 들어오는 흐름이며, 가격 변동 폭은 평소 수준입니다 (2026-09-02 종가 기준)

지켜만 본 후보

이 날은 매수 신호가 없었습니다. 순위가 가장 높았던 후보와, 그럼에도 담지 않은 이유를 남깁니다.

  • KB금융 105560관찰 - 오늘 1순위 후보였으나 보류: 기대값 미달.
  • BNB BNB관찰 - 오늘 1순위 후보였으나 보류: 기대값 미달.

인용한 출처

AI 가 작성했고 이 발간호는 하루에 한 번 마감해 고정합니다. 각 항목은 인용한 기사의 출처를 밝히고 원문으로 연결합니다.

파운더가 이 발간호에 실린 종목을 보유하거나 거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