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일 이로운 데일리 브리핑입니다. 오늘 코스피는 미국 국채금리 급등 여파로 장중 6440선까지 급락했지만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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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퍼센트 오른 6579.48로 마감했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82퍼센트까지 치솟아 34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반도체 업종은 하루 종일 시장의 핵심 변수였습니다. 미국이 해외에서 생산된 반도체에 표적 관세를 검토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현지 공장 건설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씨티그룹은 원화 강세를 반영해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백15조원에서 백4조원 수준으로 낮췄습니다. 다만 삼성전자는 HBM 시장에서 점유율을 33퍼센트까지 끌어올리며 SK하이닉스와의 격차를 좁혔습니다. 한국전력은 반도체 산업단지 건설을 지원하기 위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25조원 규모의 전기요금 선납을 제안했습니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800조원 투자 계획은 노조의 인력 재배치 거부로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금융노조는 공공기관 지방이전 저지를 위해 총파업을 예고했고 반도체 인력배치까지 파업 대상에 포함되며 기업들의 투자 불확실성이 커졌습니다. 국내 은행의 총 부실채권은 19조원에 육박하며 8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3거래일 연속 상승했습니다. 외교 무대에서는 중국 외교부장의 발언에 우리 정부가 공식 항의하며 한중 관계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공공기관 20퍼센트 감축과 LH 기능 분리, 발전 5개사 통합을 추진하고 있으나 지역경제 위축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비거주 1주택자 종부세 완화 수정안이 국회에 제출됐으며 여당 내부에서는 추가 완화 요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 아파트 시장은 강남과 서초가 4주 연속 하락한 반면 노원과 중랑 등 외곽 지역은 강세를 보이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홈플러스에 5230억원을 지원해 협력업체와 근로자 지원에 나섰습니다. 티빙에서는 3900만 계정에 달하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해 고객 보상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엔비디아는 허깅페이스를 18조원에 인수하며 AI 생태계 지배력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일본 기관투자가들이 미일 금리차 축소를 이유로 2조4천억 달러 규모의 해외채권 자금을 회수하기 시작하며 글로벌 채권시장에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S&P500의 연간 상승률이 12퍼센트를 기록한 이후 향후 수익률은 한 자릿수로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대기업 임원들의 주식 보상 약정이 66퍼센트 급증하며 순환출자 고리도 크게 줄어드는 등 지배구조 개선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차기 경제부총리로 지명된 이형일 후보자는 정책 연속성에 대한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의 시장 읽기
- 한국 주식 — 위험자산에 돈이 들어오는 흐름이며, 가격 변동 폭은 평소 수준입니다 (2026-09-03 종가 기준)
- 크립토 — 위험자산에 돈이 들어오는 흐름이며, 가격 변동 폭은 평소 수준입니다 (2026-09-02 종가 기준)
지켜만 본 후보
이 날은 매수 신호가 없었습니다. 순위가 가장 높았던 후보와, 그럼에도 담지 않은 이유를 남깁니다.
- KB금융 105560관찰 - 오늘 1순위 후보였으나 보류: 기대값 미달.
- BNB BNB관찰 - 오늘 1순위 후보였으나 보류: 기대값 미달.
인용한 출처
코스피 V자 반등에 무슨 일…투자자 혼란연합뉴스TV
공장 짓거나 관세 물어라…미 삼성·SK 겨냥 반도체 투자 압박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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