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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브리핑 · 2026-09-13

발간 2026-09-13

9월 13일 이로운 데일리 브리핑입니다. 오늘 코스피는 반도체주 급등에 힘입어 한때 6900선을 회복했지만, 이후 원화 강세에 따른 수익성 우려와 외국인 매도세가 겹치며 큰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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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두 달간 원달러 환율이 10% 하락하면서 영업이익 전망이 20조원 가까이 줄어들 것으로 우려되고, 개인투자자들도 13조원 넘게 순매도로 돌아섰습니다. 국제유가는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고 브렌트유는 110달러에 육박하며, 미국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도 87%까지 높아졌습니다. 한미 양국은 20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협상을 이번 주 안에 타결하기 위해 막판 조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서울 아파트값은 83주 연속 상승하며 역대 최장 기록 경신을 앞두고 있고, 전셋값과 월세까지 함께 오르는 트리플 상승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내년부터 공시가 30억원대 비거주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부담은 올해보다 400만원 이상 늘어날 전망입니다. 20대 취업자 수는 외환위기 이후 최대폭으로 줄며 청년 고용률이 5년 만에 60%선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한국 국채 보유잔고도 3년 7개월 만에 순매도로 전환되며 13조원 감소했습니다. KB금융지주는 차기 회장으로 이재근 부문장을 선임했고, 금융권 전반에서는 올해 안에 54명의 CEO 임기가 만료되며 대규모 인사 개편이 예고됩니다. 정부는 추석을 앞두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103조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내일부터 애프터마켓 거래시간을 오후 8시까지 확대합니다. HD현대와 한화오션은 가스텍 2026에서 차세대 LNG선과 부유식 데이터센터 기술을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원자력 관련주도 강세를 보이며 KODEX 원자력 SMR ETF는 일주일 새 14% 급등했습니다. 국내 첫 북극항로 시범운항선이 로테르담에 무사히 도착하며 상업 항로화 가능성을 입증했습니다. 현대차는 엔비디아와 협력해 2029년까지 독자 AI 자율주행 기술 이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한편 미성년자 1600여 명이 연평균 1억원의 금융소득을 올리는 것으로 나타나 부의 대물림 심화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오늘의 시장 읽기

  • 한국 주식 — 위험자산에 돈이 들어오는 흐름이며, 가격 변동 폭은 평소 수준입니다 (2026-09-11 종가 기준)
  • 크립토 — 위험자산에 돈이 들어오는 흐름이며, 가격 변동 폭은 평소 수준입니다 (2026-09-12 종가 기준)

지켜만 본 후보

이 날은 매수 신호가 없었습니다. 순위가 가장 높았던 후보와, 그럼에도 담지 않은 이유를 남깁니다.

  • 삼성전기 009150관찰 - 오늘 1순위 후보였으나 보류: 기대값 미달.
  • BNB BNB관찰: 오늘 1순위 후보였지만 보류 (기대값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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