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8일 이로운 데일리 브리핑입니다. 코스피가 연준의 금리 인상 불확실성 해소와 외국인, 기관의 동반 순매수에 힘입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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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급등하며 6,894선에서 마감했습니다. 개인 투자자들의 3조5천억원 순매도에도 반도체주 강세가 지수를 견인했습니다. 미국 연준은 3년 2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해 4%로 올렸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반대에도 추가 긴축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워런 버핏이 56년 만에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직에서 물러나며 아들 하워드 버핏이 후임 회장으로 임명됐습니다. 삼성전자 DX노조는 임금협상 갈등으로 이재용 회장 자택 앞 릴레이 농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SK그룹은 전문경영인 부회장 3명을 SK하이닉스로 전진배치하며 반도체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습니다. 삼성전기는 AI 서버 수요 확대로 3분기 영업이익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며, 증권가는 저가 매수 기회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한미 양국은 대미 투자협상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해 발표가 연기됐습니다. 미국은 중국에 대한 추가 관세 발표를 미중정상회담 이후로 미뤘지만 과잉생산국을 겨냥한 관세는 예고했습니다. 정부는 석유 최고가격제를 4주 추가 연장하고 유류세 인하도 2개월 더 연장하며 추석 연휴 소비자 부담 경감에 나섰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수도권 집값 급등의 원인으로 전 정부의 인허가 축소와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를 지목하며 신속한 주택 공급 의지를 밝혔습니다. 서울 아파트값은 1년 새 14.56% 올랐지만 거래량은 전월 대비 46% 급감했고, 잠실에서는 급매물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페블스톤자산운용은 서울 명동 하이드파크를 약 5천억원에 인수하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반면 맥쿼리자산운용은 가비아 공개매수에 실패하며 경영권 인수 거래가 무산됐습니다.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조선업계 노조의 임단협이 장기화되며 골리앗 크레인 가동까지 중단됐습니다. 포스코는 하청업체 분리교섭 명령에 대한 법원의 집행정지 결정을 이끌어내며 추가 비용 부담을 일단 피했습니다. 일본은행은 31년 만에 최고 수준인 1.25%로 기준금리를 인상했지만 엔화 약세 완화 효과는 제한적이라는 평가입니다. 비트코인은 클래리티법 불확실성과 매파적 연준 기조 속에 7만7천달러대에서 정체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해 공공부문 적자는 83조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지만 내년 반도체 세수 증가에 따른 흑자 전환 기대감도 나오고 있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폭염과 집중호우 여파로 농축수산물 가격이 급등하며 차례상 준비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의 시장 읽기
- 한국 주식 — 위험자산에 돈이 들어오는 흐름이며, 가격 변동 폭은 평소 수준입니다 (2026-09-18 종가 기준)
- 크립토 — 위험자산에 돈이 들어오는 흐름이며, 가격 변동 폭은 평소 수준입니다 (2026-09-17 종가 기준)
지켜만 본 후보
이 날은 매수 신호가 없었습니다. 순위가 가장 높았던 후보와, 그럼에도 담지 않은 이유를 남깁니다.
- 삼성전기 009150관찰: 오늘 1순위 후보였지만 보류 (기대값 미달).
- BNB BNB관찰: 오늘 1순위 후보였지만 보류 (기대값 미달).
인용한 출처
- 코스피, 2.66% 급등해 6,894선 마감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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