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데일리 브리핑 · 2026-09-22

발간 2026-09-22

9월 22일 이로운 데일리 브리핑입니다. 오늘 코스피는 반도체 수출 급증과 삼성전자 강세에 힘입어 7100선을 넘어서며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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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추석 연휴를 앞둔 개인 투자자들의 매도세로 강보합 마감에 그쳤습니다. 미국 증시에서는 메타의 AI 비서 뮤즈 출시로 주가가 11퍼센트 폭등했고 나스닥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에이엠디 시가총액도 1조 달러를 돌파하며 반도체주 전반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국제 무대에서는 시진핑 주석의 방미가 임박한 가운데 연 60억 달러 규모의 미국 LNG 수입 재개가 제안되며 미중 경제 협력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퍼센트포인트 인상하면서 가계와 기업의 이자 부담이 각각 3.3조원, 3.7조원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취약 자영업자의 연체율이 12.71퍼센트에 달하고 한계기업 비중도 19.1퍼센트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금융 시스템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5대 은행은 한 달 만에 연간 가계대출 증가액을 모두 소진하며 연말까지 대출 문턱이 높게 유지될 전망입니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서울 아파트값이 85주 연속 상승을 눈앞에 두고 누적 상승률이 17퍼센트를 돌파했습니다. 정부는 119만 가구 규모의 공적주택 공급 계획을 추진하고 있지만 재원과 매입단가 확보가 관건으로 지적됩니다. 서울 목동 9단지와 13단지는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7810가구 규모의 재건축이 본궤도에 올랐고 잠실주공5단지는 내년 대규모 이주비 지급을 앞두고 강남권 전월세 시장에 영향이 예상됩니다. 산업계에서는 포스코퓨처엠이 SK온과 1조 1천억원대 LFP 양극재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배터리 3사 전량 공급체제를 완성했습니다. 삼성물산은 미국 카이로스파워에 950억원을 투자하며 차세대 소형모듈원전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미국 아칸소주에 3조원을 투자해 탄약 생산 거점을 구축하며 북미 방위산업 진출을 확대합니다. 현대차그룹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생산라인에 배치하는 방안을 추진하며 생산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미디어업계에서는 중앙일보 인수전에 여섯 개 기업이 참여하며 본실사가 진행 중입니다. 마지막으로 추석 연휴 기간인 24일부터 27일까지 고속도로 통행료가 전면 면제되고 유류세도 인하되어 국민들의 명절 교통비 부담이 줄어들 전망입니다.

오늘의 시장 읽기

  • 한국 주식 — 위험자산에 돈이 들어오는 흐름이며, 가격 변동 폭은 평소 수준입니다 (2026-09-22 종가 기준)
  • 크립토 — 위험자산에 돈이 들어오는 흐름이며, 가격 변동 폭은 평소 수준입니다 (2026-09-21 종가 기준)

지켜만 본 후보

이 날은 매수 신호가 없었습니다. 순위가 가장 높았던 후보와, 그럼에도 담지 않은 이유를 남깁니다.

  • 삼성전기 009150관찰: 오늘 1순위 후보였지만 보류 (기대값 미달).

인용한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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