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이로운 데일리 브리핑입니다. 한국과 미국이 2000억 달러 규모의 대미투자를 공식 타결하며 대미 수출 관세를 25%에서 15%로 낮추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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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540억 달러 규모의 알래스카 LNG 사업은 산업통상부 장관이 상업적 합리성을 기준으로 재검토하겠다고 밝히며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한미는 1200억 달러 규모의 원전 8기 건설 프레임워크도 공식화했지만, 8기 중 6기는 아직 참여 기업이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9월 수출은 1209억 달러로 역대 최대 월별 기록을 세우며 전년 대비 83.5% 급증했고, 연간 수출 1조 달러 돌파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마이크론이 AI 메모리 수요 폭발에 힘입어 분기 매출 73.5조원이라는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이런 호재 속에 코스피는 1.95% 급등하며 6971.35로 마감했고, 코스닥도 4.48%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24년 만에 최고치인 5.34%를 기록하며 글로벌 채권시장에 충격을 줬습니다. 국내에서도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7%대를 돌파하며 4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해 가계 이자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서울 아파트값은 86주 연속 상승하며 역대 최장 기록을 세웠지만, 상승폭은 축소되고 강남과 용산 등 고가 지역은 하락세로 전환했습니다. 신한은행에서 2만5천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돼 전액 보상이 결정됐고 금융당국이 긴급 점검에 나섰습니다. 포스코는 우리금융지주 지분을 전량 매각해 6765억원을 확보했습니다. 정부는 초과세수를 반영해 10월 국고채 발행 규모를 19조원에서 14조원으로 축소하기로 했습니다. 용인 국가산단의 첨단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이 당초 계획보다 2개월 앞당겨 10월에 시작됩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GM과의 합작사를 통해 세계 최초로 LMR 각형 배터리 양산에 돌입했습니다. GS건설은 1조7888억원 규모의 목동12단지 재건축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한화오션은 890억원의 성과급을 지급하면서도 불법 고공농성에는 엄정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쿠팡은 공정위 현장조사에 불응해 법정 최고액인 1억원의 과태료 처분 절차에 직면했습니다. 중국 자동차 업계는 올해 해외 판매량이 1200만대를 돌파할 전망으로, 전년 대비 44% 증가하며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글로벌 확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의 시장 읽기
- 한국 주식 — 위험자산에 돈이 들어오는 흐름이며, 가격 변동 폭은 평소 수준입니다 (2026-10-01 종가 기준)
- 크립토 — 위험자산에 돈이 들어오는 흐름이며, 가격 변동 폭은 평소 수준입니다 (2026-09-30 종가 기준)
주목 종목
- KB금융 105560 · mean_reversion · days단기 평균 대비 표준편차 2.2배 아래, 변동성은 정상 구간. 관찰 기간 최대 4일.159,310.714 (-4.49%)
인용한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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