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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브리핑 · 2026-10-13

AI 작성

10월 13일 이로운 데일리 브리핑입니다. 오늘 국내 증시는 중국발 반도체 기술추격 충격으로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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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5.46퍼센트 폭락하며 6000선을 겨우 방어했고 시가총액 800조원이 증발했습니다. 중국 창신메모리, CXMT가 차세대 서버용 D램 기술을 발표하면서 SK하이닉스가 10퍼센트대, 삼성전자가 7.4퍼센트 급락했습니다. 외국인이 하루 만에 4조5000억원을 순매도하며 한국 증시는 아시아 주요국 중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삼성전자가 107조원의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음에도 외국인 지분은 금융위기 이후 최저인 46퍼센트까지 떨어졌다는 사실입니다. 실적과 주가가 반대로 움직이는 역행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이런 가운데 IMF는 한국의 올해 성장률 전망을 2.6퍼센트에서 3.3퍼센트로 크게 상향했습니다. 반도체와 AI 하드웨어 수요 호조를 근거로 들었으며 4년 만에 미국 성장률을 추월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습니다. 국제유가는 중동 지역 리스크가 커지며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한국은행 총재는 물가가 목표치인 2퍼센트에 도달할 때까지 긴축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금융권에서는 신한금융이 롯데손해보험 지분 77퍼센트를 6933억원에 인수를 완료했지만 추가 자본 확충 부담이 남아있습니다. 삼성가에서는 홍라희 명예관장이 이재용 회장에게 2조6000억원 규모의 삼성전자 지분을 증여하기로 했습니다. 증여세만 1조56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금융 보안 이슈도 계속됐습니다. 새마을금고와 오케이저축은행에서 연쇄적으로 해킹 공격이 발생해 400여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습니다. 정치권에서는 800조원 규모의 호남 반도체 프로젝트와 관련해 삼성과 SK 총수의 국정감사 증인 채택을 두고 여야가 공방을 벌였습니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정부가 3기 신도시 용적률을 300퍼센트로 상향해 6만4000가구를 추가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쿠팡은 개인정보 유출로 부과된 역대 최대 과징금 6247억원을 2년간 나눠 납부하기로 했습니다. 포스코에서는 임금교섭 지연으로 부분파업이 이어지며 정부가 중재에 나섰습니다.

오늘 브리핑에 나온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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