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4일 이로운 데일리 브리핑입니다. 오늘 코스피는 중국의 메모리 반도체 굴기 충격으로 장중 5%대 급락하며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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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자자들의 대규모 매도가 이어지며 올해 누적 순매도액이 200조원을 넘어섰습니다. 다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반등하며 코스피는 간신히 6000선을 지켜냈습니다. 월가의 유명 애널리스트 댄 아이브스는 한국을 1990년대 실리콘밸리에 비유하며 코스피가 6개월 내 9000선을 돌파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글로벌 반도체 장비업체 에이에스엠엘은 3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반도체 투자 호황을 예고했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모친 홍라희 여사로부터 2조6000억원 규모의 지분을 증여받으며 저점 매수 신호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금융권에서는 열여섯 개 금융사에서 해킹으로 10만 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고, 보안이 미흡한 곳이 130곳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민연금 기금 수익률은 한 달 새 12퍼센트포인트나 급락했지만, 리밸런싱을 유예하며 추가 매도 충격은 피했습니다. 한국의 1인당 국내총생산은 사상 처음으로 4만달러를 돌파했고, 국제통화기금은 한국의 정부부채 비율 전망도 46.1퍼센트로 낮췄습니다. 미국에서는 9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치를 웃돈 3.7퍼센트를 기록하며, 이란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이 인플레이션 압박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의 알래스카 엘엔지 67조원 투자 약속을 공개하며 외국 자본 유치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에스케이, 삼성, 현대, 두산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은 미국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를 위해 최대 4조원 규모의 컨소시엄 구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인도에 20조원을 투자해 연 142만대 생산체제를 구축했지만, 현지 판매 부진으로 시장 점유율은 오히려 4위로 떨어지는 역설적 상황에 놓였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대한제분과 씨제이제일제당, 오뚜기, 대상 등을 대상으로 1조4000억원 규모의 제분 및 식품업계 담합 혐의 조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유한양행은 렉라자와 리브리반트 병용요법의 누적 매출이 1조원을 돌파하며 지난해 연간 실적을 이미 뛰어넘었습니다. 서울 아파트값은 87주 연속 상승하며 역대 최장 기록을 이어가고 있어 정부의 공급 확대 대책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임광현 국세청장이 대통령비서실장으로 임명되면서 국세청장 공석에 따른 세정 업무 공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오늘 브리핑에 나온 종목
인용한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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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아이브스 “한국은 1990년대 실리콘밸리…이르면 6개월 내 코스피 9000”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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