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6일 이로운 데일리 브리핑입니다. 코스피가 8거래일 만에 급락세를 멈추고 2.05% 반등하며 5668.05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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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자자가 9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전환했지만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33조원을 넘어서고 반대매매가 이틀 연속 800억원대를 기록해 부담으로 남았습니다. 코스닥은 전날 7% 폭락 이후 하루 만에 급등하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고 800선을 되찾았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번 주 외국인이 8조8000억원대를 순매도하며 각각 17%, 24% 하락했고 삼성전자는 6월 최고점 대비 40% 이상 떨어졌습니다. 9월 외국인의 국내 증권시장 순유출은 199억7000만달러에 달했고 올해 누적으로는 1450억달러가 빠져나갔습니다. 증시 급락에 최근 3개월간 67조원 이상이 은행 예금으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연금의 리밸런싱 유예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야당은 국정조사와 특검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연준 의장의 금리 결정 유보 발언 영향으로 2년 만에 최저인 1330원까지 떨어졌습니다. 한미 재무·통화당국은 첫 2+2 면담을 열고 금융충격 발생 시 신속한 공조 체계를 마련했습니다. 9월 취업자는 11만3000명 늘며 석 달째 증가세를 이어갔지만 청년층 고용은 47개월째 감소했습니다. HD현대중공업 노조는 임금협상 결렬로 4일간 부분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의 2차 파업은 법원의 쟁의행위 금지 공정 확대로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한화시스템은 한화오션 지분 전량을 1조3834억원에 매각하며 위성과 국방AI 등 미래 성장사업에 투자할 재원을 마련했습니다. 정부는 석유 최고가격을 4주째 동결했고 정유업계는 손실보전금 정산 지연으로 7조에서 8조원대 손실 부담을 떠안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가 확보한 연간 4000만 배럴 규모의 비축유가 중동 위기 상황에서 실제로는 국내 도입에 실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상호금융 조합 368곳이 순자본비율 기준을 미달해 3년여 만에 36%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 광둥에 거주하는 해커가 국내 금융권을 연쇄적으로 해킹한 사실이 확인되며 금융보안 위협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화갤러리아는 압구정 명품관 재건축 건축허가를 획득해 영업면적을 두 배 이상 확대할 계획입니다. 수도권 주택 착공은 연간 목표 대비 최대 5만 가구 부족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CJ그룹은 다우키움그룹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중앙일보 인수전에 참여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39%로 2%포인트 올랐으나 부정평가는 52%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브리핑에 나온 종목
인용한 출처
외국인 9거래일 만에 순매수 전환…추세 상승엔 신중론 우세SBS
속보 7% 폭락 하루 만에 5% 급반등…코스닥 이번엔 매수 사이드카한국일보
외국인이 8.8조 던진 삼전·하이닉스…한 주 새 각각 17%·24% 뚝한국경제- 코스피 폭락장에 이틀 연속 반대매매 800억 원대YTN
9월 증권시장서 외국인 8개월째 매도 우위…주식도 순유출 전환종합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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