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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브리핑 · 2026-10-23

AI 작성

10월 23일 이로운 데일리 브리핑입니다. 미국 증시에서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회의론이 다시 불거지며 나스닥이 2.6퍼센트, 반도체지수는 6.7퍼센트나 급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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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향으로 국내 코스피도 장중 4.12퍼센트까지 떨어졌지만, SK하이닉스가 반등하며 결국 0.30퍼센트 오른 5550.30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다만 외국인은 하루 동안 약 1조원어치를 순매도하며 경계심을 드러냈습니다.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연 3.00퍼센트로 동결했습니다. 한은 총재는 데이터에 기반한 유연한 금리 결정 원칙을 강조하며 시장의 추가 인상 기정사실화에 대응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손자회사 솔리다임의 나스닥 상장 추진을 철회했습니다. 수십조 원 규모의 자금조달 계획이 백지화됐지만, 발표 이후 주가는 오히려 4퍼센트 넘게 올랐습니다. 신세계그룹에서는 정용진 회장이 13년 만에 이마트 대표로 복귀하며 직접경영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금융권에서는 지난 8월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이 0.69퍼센트로 9년 1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하나금융과 우리금융은 3분기 1조원대 순이익을 달성하며 자사주 소각과 배당 확대에 나섰습니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서울 아파트값이 89주 연속 상승하며 최장 기록을 이어갔고, 실거래가는 2021년 이후 최대 폭인 15.5퍼센트 올랐습니다. 국토교통부 장관은 연말 집값 안정화를 예상하면서도 주택 착공 목표 미달을 인정했습니다. 항공업계에서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공동 예약 시스템을 운영하는 아마데우스에서 보안 사고가 발생해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산업 현장에서는 HD현대중공업 노사가 임금 12만원 인상을 담은 재합의안에 도달해 27일 조합원 투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반면 포스코 노조는 임금협상 결렬로 11월 2일부터 무기한 파업을 예고했습니다. 국제적으로는 흑해에서 러시아 드론 공격으로 화물선이 침몰해 해상 물류 차질 우려가 커졌습니다.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이 8만1000달러대로 내려앉으며 롱 포지션의 89퍼센트가 청산되는 등 투자자 손실이 확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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