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일 이로운 데일리 브리핑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3분기 합산 영업이익 185조원대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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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취임 4주년을 맞아 영업이익이 100조원을 돌파했습니다. 하지만 설비투자 부담 우려 속에 두 회사 주가는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코스피 12개월 목표치를 1만2000에서 9000으로 25퍼센트 낮췄습니다. 다만 현재 수준에서는 60퍼센트 이상의 상승 여력이 있다는 투자의견을 제시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고점 대비 56퍼센트 급락한 가운데 자회사 솔리다임의 미국 상장 중단 결정이 변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2분기 경상수지 흑자는 1,166억 달러로 독일과 일본의 흑자 합계를 처음 넘어서며 세계 2위 흑자국 지위를 기록했습니다. 반도체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새로운 성장 동력 개발이 과제로 지적됩니다. 코스피 급락 여파로 10대 그룹 시가총액이 10월 한 달간 1100조원 이상 줄었고 SK그룹은 시총이 30퍼센트 급감했습니다. 투자자예탁금은 88조원대로 연중 최저 수준까지 줄고 거래대금도 5월 대비 60퍼센트 감소했습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개인투자자들은 미국 반도체 3배 레버리지 ETF에 4조7천억원을 투자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약 2년 만에 최저 수준인 1320원대로 내려갔습니다. 수출기업 수익성 악화 우려와 수입 원가 부담 완화 효과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내년 4월부터 코리보 기반 신규 대출이 전면 중단되고 KOFR 기반 대출로 전환됩니다. 240조원대 기존 대출 포트폴리오의 재평가가 예상됩니다. 수도권 집값 상승 여파로 5대 은행의 가계대출이 한 달 만에 2조6천억원 늘었습니다. 서울 서초구 반포현대를 시작으로 전국 60여개 재건축 단지에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부담금이 부과됩니다. 가구당 약 7억원의 재정 부담이 발생해 시장 위축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건설경기 침체와 내수 부진으로 3분기 임시·일용직이 31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정부는 가상자산 소득 과세를 네 번째로 유예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롯데 계열 기프티엘이 해킹을 당해 만8천359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습니다. 포스코 노조는 임금교섭 결렬로 11월 2일부터 무기한 파업을 예고했습니다. 가덕도신공항은 공사비 증액 갈등이 이어지며 착공 무산 위기에 처했습니다.
오늘 브리핑에 나온 종목
인용한 출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취임 4주년…AI 메모리 경쟁력 회복 발판 마련동아일보
“코스피 목표 25% 낮췄는데 상승 여력 60%”…골드만삭스의 반전 전망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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