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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브리핑 · 2026-10-28

AI 작성

10월 28일 이로운 데일리 브리핑입니다. 삼성전자가 3분기 영업이익 107조4천억원을 기록하며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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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동기 대비 782.5% 증가한 수치로 AI 반도체 수요 확대에 따른 메모리 부문 초호황이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SK하이닉스도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32.1% 급증한 83조3338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저평가 해소를 위해 20조에서 30조원 규모의 자사주 추가 매입과 소각을 결정했습니다. 2029년까지 D램과 HBM 제품이 사실상 완판돼 향후 3년간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을 확보했다는 설명도 나왔습니다. 이 같은 반도체 호실적에 코스피는 374.10포인트, 6.63% 급등하며 6012.44로 6000선을 회복했습니다. 장중에는 매수 사이드카가 수차례 발동되며 과열 장세를 보였습니다. HD현대는 3분기 영업이익 2조9197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40% 성장했습니다. LG화학은 LG에너지솔루션 지분 2조5000억원어치를 처분해 지분율을 76.6%로 낮추고 주주환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원화 가치가 2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오르며 환율이 1200원대까지 내려올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수출기업들의 수익성 악화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습니다. 금융권에서는 미래에셋자산운용, 대신증권, 빗썸 등에서 연쇄 해킹 사고가 발생해 개인정보가 유출됐습니다. 금융당국은 긴급 대응에 나섰고 국내 금융권을 겨냥한 북한 IP 접속 시도도 약 440만건 적발됐습니다. 해외에서는 앤트로픽이 기업가치 2조 달러를 목표로 나스닥 상장을 공식 추진하고 있습니다. 메타의 AI 시설 투자를 위한 신주 공모에는 발행량의 5배에 달하는 수요가 몰렸습니다. 반면 테슬라는 영업이익이 56% 급감하며 로보택시 이익 기여 시점이 내년 하반기로 미뤄졌습니다. LG이노텍은 환율 급락 영향으로 3분기 영업이익이 53.4% 급감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 듀오 디스플레이 결함으로 무상 교체에 들어가며 매출 감소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가상자산 과세의 네 번째 유예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국내 거래소 거래량이 일주일간 57% 증가했습니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정부의 대출 규제와 실거주 의무 정책에 대한 시장 참여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압구정 신현대아파트는 재건축 거래 제한으로 최고가 대비 35억원 이상 급락한 거래가 나왔습니다. 가계부채는 사상 처음으로 2천조원을 넘어섰으며 수도권 40대의 1인당 평균 대출은 1억4000만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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