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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브리핑 · 2026-10-30

AI 작성

10월 30일 이로운 데일리 브리핑입니다. 삼성전자가 3분기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으로 사상 최고 실적을 발표했지만, 주주환원 결정을 내년 1월로 미루면서 주가는 4% 이상 급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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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북한 해킹 조직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약 8조5000억원 규모의 해킹 피해가 발생해 역대 최대 손실로 기록됐습니다. 미국 기술주 급락과 외국인 순매도 여파로 코스피는 3.48% 떨어진 5,730.74로 마감했습니다. 알파벳은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대한 우려로 주가가 13% 급락해 시가총액 669조원이 증발했고, 아마존도 실적 부진과 현금흐름 악화로 주가가 7%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기아는 3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면서 주가가 11% 급락했습니다. 엔비디아는 11월 6일 네이버에 10억 달러를 투자해 3대 주주로 올라서며 네이버의 AI 인프라 구축에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삼성중공업과 한화오션은 3분기 영업이익이 각각 40%대, 60%대 늘며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습니다. 롯데그룹은 롯데렌탈 지분을 TPG에 매각해 1조3000억원대 현금을 확보했습니다. 포스코퓨처엠과 엘지에너지솔루션은 7년간 10조원 규모의 양극재와 음극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포스코 노사는 임금협약에 잠정 합의해 3차 파업 위기를 넘겼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시공사 선정 방식의 문제로 체코 원전 계약이 무산되며 수출 경쟁력 약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울산화력발전소에서는 보일러타워가 붕괴해 노동자 7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한화시스템과 한화엔진, 현대이지웰, 지에스건설 등에서 잇따라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인천공항에서는 발권망 장애로 항공사 세 곳의 발권이 중단돼 출국객 1200명이 지연됐습니다. 서울시는 민간 정비사업 용적률을 1.2배까지 높이는 방안을 제안했고, 정부는 이주비 대출 규제도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은마아파트는 법원 판결로 재건축 일정 지연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의 미국 FDA 품목허가를 신청했습니다. 9월까지 국세 수입은 385조원으로 전년보다 33% 늘며 연간 세수 목표의 80%를 조기에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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