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 이로운 데일리 브리핑입니다. 인텔 주가가 하루 만에 29% 급락하며 52년 만의 최악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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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미국 반도체주 전체 시가총액 약 860조원이 증발했습니다.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의심이 확산되며 나스닥지수는 2.9% 떨어져 6월 이후 최대 낙폭을 보였습니다. 반면 애플은 신중한 AI 투자 전략으로 평가받으며 시가총액 5조300억달러를 기록해 엔비디아를 제치고 석 달 만에 세계 1위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는 북한 연계 해킹조직으로 추정되는 공격으로 64억달러, 우리 돈 약 8조5000억원 규모 자산이 탈취됐습니다. 바이낸스는 이번 피해를 전액 보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삼성 사장단 50여명은 각각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와 만나 HBM 메모리 공급과 AI 데이터센터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한편 오픈AI는 기업가치를 1조4000억달러에서 1조2500억달러로 낮추고 신규 투자 유치 목표도 300억달러에서 200억달러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국내 증시에서는 코스피가 상반기 97% 급등해 세계 1위 수익률을 기록했으나 하반기 40% 이상 급락하며 연간 기준 세계 최악의 성과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107조원, 83조원의 역대급 실적을 발표했고, 일본 키옥시아도 AI 데이터센터 수요에 힘입어 상반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서울 아파트값이 90주 연속 상승한 가운데 매물은 8만건에 육박했지만 거래량은 56% 급감해 시장 유동성 악화가 뚜렷해졌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멕시코 국빈방문 후 귀국을 앞두고 자산시장 정상화를 위한 부동산 정책 기조를 변화 없이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K파트너스는 골프존카운티 지분 매각 과정에서 2대 주주 골프존홀딩스와 법적 분쟁에 직면했습니다. 영풍은 MBK파트너스와 체결한 경영협력계약의 콜옵션 조항을 둘러싸고 배임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한화디펜스는 필리조선소 인수 후 처음으로 미 해군으로부터 약 3600억원 규모 중형상륙함 건조 계약을 수주했습니다. 국민연금은 국내주식에서 65.81%의 수익률을 거두며 8월 말 기준 누적 수익률 14.77%를 기록했습니다. 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은 최근 한 달간 초단기채 펀드에 4조원 이상을 옮겨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일본 증권사 인수를 통해 일본 금융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브라질에서는 대선에서 패배한 보우소나루 전 후보가 법원의 출국금지 명령을 어기고 미국으로 도피하면서 정치적 불안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 브리핑에 나온 종목
인용한 출처
인텔 29% 폭락‥美 반도체주 시총 860조 원 증발MBC
‘AI에 돈 아낀’ 애플 시총 1위 탈환…3개월 만에 엔비디아 제쳤다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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