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 이로운 데일리 브리핑입니다. 10월 수출액이 1153억달러로 전년 대비 93.7% 급증하며 1월부터 10월까지 누적 9000억달러를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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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수출이 259.4% 늘어나며 11월 중 사상 첫 연간 1조달러 수출 달성이 확실시됩니다. 코스피는 미국 반도체주 급락 충격에도 연기금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2.24% 상승해 5859.08로 마감했습니다. 북한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63억6000만달러를 탈취해 사상 최대 피해액을 기록했습니다. 탈취한 비트코인 규모는 테슬라와 엘살바도르의 보유량을 넘어서는 수준이며, 자금은 중국 범죄조직을 통해 세탁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미국의 한 분석기관은 한국 거래소가 다음 목표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바이낸스는 해킹 이후 출금을 재개했지만 9시간여 만에 약 5조원의 고객 자금이 순유출됐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이에 대응해 국내 가상자산거래소에 보안 강화 조치를 긴급 당부했습니다. 호반그룹이 한진칼 지분을 추가 매입해 최대주주로 올라서며 공정거래위원회에 기업결합을 신고했습니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370억원을 투입해 지분을 6.23%로 늘리며 경영권 방어에 나섰습니다. 소득과 자산 하위 20%의 생계형 신용대출 비중이 역대 최고인 45.3%까지 치솟았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340원대로 올라 2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대우건설은 체코 두코바니 원전 사업에서 한수원과의 재협상이 결렬됐고, 산업통상부는 중재 권한이 없다며 요청을 거부했습니다. 한국거래소가 공개한 저PBR 기업 151개 종목 가운데 76%인 115개가 상승하며 밸류업 투자심리가 강하게 반영됐습니다. 국내 증권 결제주기는 2028년부터 T+2에서 T+1로 단축될 예정입니다. 대법원은 브로드컴이 삼성전자에 장기계약을 강요한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해 186억원의 과징금 납부를 확정했습니다. SK스퀘어는 SK하이닉스 배당수입 6조2000억원 가운데 4조3000억원을 주주에게 환원하기로 했습니다. 포스코홀딩스는 3분기 영업이익이 47.9% 증가했지만 리튬 가격 하락으로 포스코아르헨티나는 다시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에쓰오일은 윤활기유와 정제마진 호조에 힘입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13.7% 급증했습니다. 기아는 10월 내수 판매에서 전년 대비 26% 성장하며 처음으로 현대차를 앞섰지만, 3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을 하회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전년 대비 12.8% 늘어난 821조원 규모의 2027년 예산안을 발표했습니다. 국제 금값은 4000달러선이 붕괴되며 1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하이브는 사이버공격을 받아 직원들의 신분증과 여권, 의료정보가 유출됐습니다.
오늘 브리핑에 나온 종목
인용한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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