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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브리핑 · 2026-11-07

AI 작성

11월 7일 이로운 데일리 브리핑입니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하며 AI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가 확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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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파로 코스피가 6.02% 급락해 5,059.69에 마감했고, 코스닥은 2023년 12월 계엄 발령 이후 최저치인 644.27을 기록했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는 12조원을 순매도했고, 연기금이 1.7조원을 방어에 나섰지만 669개 종목이 연중 최저가로 떨어졌습니다. 전 세계 증시 시가총액은 하루 만에 약 4,800조원 증발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미국 반도체지수도 7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고, 3배 레버리지 ETF인 소울은 하루 만에 40% 폭락해 국내 투자자들에게 막대한 손실을 안겼습니다. 다만 이후 나스닥은 AI 기술주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1.1% 반등했습니다. 국내 증시 급락 속에 개인 투자자들은 서학개미로 불리며 일주일 새 약 3조원 규모의 미국 주식을 순매수했고, 상당수가 반도체 레버리지 상품에 집중됐습니다.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한 직장인은 평생 모은 5억원을 미국 주식 레버리지 상품에 투자했다가 약 4억5천만원을 잃었습니다. 금융권에서는 미래에셋증권을 포함해 금융사 37곳에서 해킹 사고가 발생해 고객과 임직원 등 3만9천여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YTN이 전했습니다. MBC는 PHP 서버의 보안 결함으로 금융기관과 공공기관 웹사이트가 마비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경향신문에 따르면 미국의 데이터센터 규제 공약이 압승하면서 한미 원전 8기 건설에 투입될 최대 1,200억달러 규모의 한국 대미 원전 투자 계획이 불확실성에 직면했습니다. 서울경제는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중국 스파이 의혹 관련 인물과의 관계 해명을 위해 미 의회 조사를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세계일보는 엔비디아가 네이버에 1조3412억원을 납입하며 제3대 주주로 올라섰다고 보도했습니다. 파이낸셜뉴스는 앤스로픽의 이달 중 상장 발표 가능성이 90%에서 57%로 급락했다고 전했습니다. 데일리안에 따르면 테슬라는 사이버트럭 판매가 예상치의 4% 수준에 그치면서 내년 중반부터 생산을 단계적으로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반면 헤럴드경제는 도요타자동차가 실적 전망 상향과 주주환원 계획에 힘입어 하루 만에 16% 급등하며 40년 만의 최고 일간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전했습니다. 아시아경제는 NH투자증권이 9일부터 3개월간 신용융자 담보비율 유지 의무를 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경제에 따르면 포스코 노조의 임금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반대 51.69%로 부결되며 재교섭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이데일리는 삼성전자 주가가 18만원대로 급락한 가운데 노태문 대표가 주당 21만원에 자사주 3000주를 매입했다고 전했습니다. 헤럴드경제는 효성중공업 주가가 6개월 만에 68% 폭락한 가운데 파업 위협까지 겹쳤다고 보도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 여주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진돼 26만여 마리가 살처분될 예정이며 계란 공급 차질이 우려됩니다. 헤럴드경제는 미국 중간선거 이후 시장금리 급락으로 은행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8%대에서 6%대 중반으로 내렸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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