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일 이로운 데일리 브리핑입니다. 미국 중간선거 이후 AI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가 확산되며 코스피가 한 주간 11% 넘게 급락해 9개월 만에 5000선 아래로 무너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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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은 5일간 10조 원을 순매도했고 서킷브레이커가 11차례 발동됐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서는 외국인이 일주일간 7조 6000억 원을 순매도하며 삼성전자 외국인 지분율이 17년 만에 최저로 떨어졌습니다. 상장사 844곳이 연중 최저가를 기록했고 국내 ETF 순자산은 고점 대비 138조 원 줄어 400조 원 아래로 내려앉았습니다. 코스피200 연계 ELS 15조 원 규모가 원금손실 구간 진입 위험에 노출됐으며 이미 866억 원의 손실이 발생했습니다. 금융당국은 반대매매 확산을 막기 위해 증권사 신용융자 담보비율 규제를 내년 1월까지 면제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외국인 자금 이탈 여파로 1360원대 돌파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순현금 200조 원을 돌파하며 110조 원의 주주환원과 130조 원의 투자를 단행했습니다. 삼성전자와 현대차그룹은 경영진 170명이 참석한 첫 그룹 교류행사를 열어 반도체와 배터리 분야 협력을 강화했습니다. 엔비디아 젠슨 황 CEO는 중국 스파이 연루 의혹이 확산되며 장녀의 방한 일정이 취소됐습니다. 중국 조선업은 10월 LNG운반선 수주에서 한국을 처음으로 앞질러 누적 점유율 40%를 넘어섰습니다. HD현대중공업은 미 해군과 해병대 고위급의 울산 조선소 방문을 받아 함정 건조 역량을 점검받았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이 이틀 연속 해킹을 당해 고객 3만 9천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고 SM엔터테인먼트와 가상자산거래소 고팍스에서도 해킹 피해가 이어졌습니다. 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 지역 아파트값은 8주 연속 서울을 앞지르며 수도권 부동산 중심축 이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비거주 1주택자의 종부세 기본공제를 14억 원으로 통일해달라고 요구했지만 청와대는 실거주자와 비거주자를 차등 적용하는 현행 방침을 유지했습니다. 올해 3분기 신규 상용근로자의 70%를 60대 이상 고령층이 차지하며 청년 고용 감소와 세대 간 노동시장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평생 모은 5억 원을 미국 주식 레버리지 상품에 투자했다가 4억 5000만 원을 잃은 직장인의 사례가 보도됐습니다.
오늘 브리핑에 나온 종목
인용한 출처
공포의 외인구단… 닷새간 10조 던지자 5천피 털썩서울신문
외국인 지난주에만 하이닉스 5.4조·삼성전자 2.2조 팔았다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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