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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브리핑 · 2026-09-17

발간 2026-09-17

9월 17일 이로운 데일리 브리핑입니다. 미국 연준이 3년 2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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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퍼센트포인트 인상하며 3.75에서 4.00퍼센트로 올렸습니다. 워시 연준 의장은 물가 안정을 위해 내년까지 최대 12회 추가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며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 여파로 원달러 환율이 3주 만에 1,380원대까지 급등했습니다. 한국은행도 한미 금리차 확대에 대응해 10월 또는 11월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두 차례 추가 인상 시 내년 1분기까지 기준금리가 3.5퍼센트에 이를 것으로 전망합니다. 2021년과 2022년 저금리 시기 대출을 받은 차주들은 금리 갱신 시 월 이자 부담이 50만원 이상 늘어날 것으로 우려됩니다. 국내 증시는 이런 충격 속에서도 비교적 선방했습니다. 코스피는 FOMC 여파에도 6700선을 지켰지만 외국인이 13조원을 순매도했고 예탁금은 100조원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거래대금은 연중 최저 수준을 이어가며 투자심리 위축이 뚜렷합니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서울 아파트값이 84주 연속 상승하며 강북권 중위가격이 처음으로 10억원을 돌파했습니다. 강남3구는 하락하고 비강남 지역은 강세를 보이는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실거주 의무를 2027년 말까지 연장하며 전월세 시장 안정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PF 연체율은 10년 만에 최고치인 4.65퍼센트까지 치솟아 금융당국이 3조원 규모 캠코펀드를 조성해 총력 대응에 나섰습니다. 기업 소식으로는 네이버가 배달의민족 인수를 공식 철회하며 플랫폼 업계 재편 구도에 변화가 예상됩니다. 홈플러스는 대형마트 67개점을 포함한 매각을 추진하며 회생절차 중 재무구조 개선에 나섰습니다. 반도체 업계에서는 SK하이닉스가 인텔과 미국 오하이오 공장에서 메모리 공동생산을 협의 중이며 성사 시 미국 내 첫 메모리 칩 생산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호남 반도체클러스터의 전기료 25조원 선납 요청을 거절해 한국전력의 재원 마련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대한항공은 보잉 항공기 103대를 448억달러에 구매하는 계약을 체결해 총 61조원 규모의 한미 경제협력이 이뤄집니다. 조선업계에서는 HD현대중공업이 발전엔진과 SMR 공장에 1조700억원을 투자하고 한화오션은 4조원 규모 나미비아 FPSO 수주 경쟁에 나섰습니다. 금융권에서는 신한은행과 NH농협은행이 연 17조원 규모의 인천시 시금고 운영권을 확보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신용융자와 미수거래 등 레버리지 투자에 대한 규제 강화를 추진하며 개인투자자 보호에 나서고 있습니다. 한편 올해 한국 가계자산은 부동산과 예금에서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는 구조적 변화가 진행 중입니다. 노동 분야에서는 민주노총이 6년 만에 사회적 대화에 복귀했지만 노동특례 조항을 둘러싼 노사정 간 긴장이 고조될 전망입니다. 미국 하원은 러시아산 원유 구매국에 최대 100퍼센트 관세를 부과하는 법안을 통과시켜 중국과 인도의 수입비용 증가가 예상됩니다. 중소기업의 55퍼센트는 내수 침체와 자금난으로 올해 추석 상여금을 지급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의 시장 읽기

  • 한국 주식 — 위험자산에 돈이 들어오는 흐름이며, 가격 변동 폭은 평소 수준입니다 (2026-09-17 종가 기준)
  • 크립토 — 위험자산에 돈이 들어오는 흐름이며, 가격 변동 폭은 평소 수준입니다 (2026-09-16 종가 기준)

지켜만 본 후보

이 날은 매수 신호가 없었습니다. 순위가 가장 높았던 후보와, 그럼에도 담지 않은 이유를 남깁니다.

  • 삼성전기 009150관찰: 오늘 1순위 후보였지만 보류 (기대값 미달).
  • BNB BNB관찰: 오늘 1순위 후보였지만 보류 (기대값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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