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데일리 브리핑 · 2026-10-04

발간 2026-10-04

10월 4일 이로운 데일리 브리핑입니다. 오늘 가장 큰 이슈는 금융권을 강타한 AI 기반 해킹 사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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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KB국민, 하나, 웰컴저축은행 등 전 금융권에서 중국 기반 AI 에이전트 공격이 동시다발로 확산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만8천 개 기업에 보안점검을 권고하며 24시간 비상체제를 가동했습니다. 전 세계 359개 공격 인프라가 확인됐는데, 금융보안원이 사전에 경고했던 조회 권한 허점이 방치된 것이 피해를 키웠습니다. 다만 다중인증과 AI 감시 체계를 갖춘 우리은행 등은 공격을 막아내며 보안투자의 중요성을 입증했습니다. 한국전력에서도 전 직원 2만4천여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는데, 고객정보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반도체 쪽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내년 영업이익이 1000조원에 근접할 전망입니다. 3분기 영업이익은 사상 첫 100조원대를 돌파할 것으로 보이지만, 성과급 부담으로 증가세는 다소 둔화됐습니다. 삼성전자는 용인에 360조원을 투입해 2029년 가동할 첨단 산업단지도 추진 중입니다. 증시에서는 외국인이 한 달간 코스피에서 20조원 넘게 순매도하며 SK하이닉스 외국인 지분율이 50%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SK그룹에서는 최태원 회장이 SK 지분 2.3%를 매각하며 지배구조 변화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한미 통상 전선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에 15% 관세를 일방적으로 압박하며 최대 25%까지 확대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알래스카 LNG 투자 압박에는 여당이 반발하고 있고, 84억 달러 규모의 미국 원유투자 프로젝트는 정부의 공식 합의에서 빠져 있어 경위 확인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가계대출은 9월 들어 올해 처음으로 줄었는데, 신용대출 감소가 주된 원인입니다. 수출은 호황이지만 실질임금은 4개월 연속 하락하고 소비도 2개월 연속 줄며 서민 가계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서울 전세가가 25개 자치구 전역에서 올랐고, 강남3구는 하락하는 대신 외곽 지역으로 풍선효과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현대차가 16년 만에 최저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내수는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수준을 보였습니다. 재정 분야에서는 162조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국회 의결 없이 30%까지 지출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두고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물가 쪽에서는 가공식품 26개 품목 중 24개가 올랐고 특히 국과 탕류는 39%나 인상됐습니다. 다만 휘발유값은 20주 연속 하락하며 리터당 1857원 선까지 내려와 서민들에게 작은 위안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의 시장 읽기

  • 한국 주식 — 위험자산에 돈이 들어오는 흐름이며, 가격 변동 폭은 평소 수준입니다 (2026-10-02 종가 기준)
  • 크립토 — 위험자산에 돈이 들어오는 흐름이며, 가격 변동 폭은 평소 수준입니다 (2026-10-03 종가 기준)

주목 종목

  • 심텍 222800 · trend_momentum · weeks장기 이동평균 위, 상승 흐름 유지. 위쪽에 남은 매물벽 없음, 신고가 부근.144,614.286 (-13.87%)

인용한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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